침이 고인다
김애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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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종종 잊는다. `20대`라는 쉬이 호명대는 어떤 대명사에게는 저마다의 무늬가 있다고. 같기도 다르기도 한 우주들의 존재를 김애란은 속삭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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