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큰 의미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의미입니다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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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무너진 마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최신개정판
허지원 지음 / 김영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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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실패할 것이며, 느닷없는 불행과 거절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매일조금씩의 허무를 이기고 그럭저럭 잘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100퍼센트 완벽해질 필요도 없고, 뭔가를 성취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성과들이 나의 존엄성과 가치에 큰 의미가 있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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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무너진 마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최신개정판
허지원 지음 / 김영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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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애쓰지 맙시다. 그냥 지금 할 수있는 노력을 합시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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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부리엔 걸려 넘어져도 태산에 걸려 넘어지는 법은 없다고, 뭐 엄청 대단한 사람이 우리를 위로한다기보다 진심 어린 말과 눈빛이 우리를 일으킨다는 걸 배웠다. 세상천지 기댈 곳 없고 내 편은 어디에도 없구나 싶을 때, 이런 따뜻한 기억들이 나를 위로하며 안 보이는 길을 더듬어 다시 한 발짝 내딛게 해준다. - <그러라 그래>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0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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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살기도 하고,
낮은 곳에 살기도 해요.
정해진 운명에 따라 자라납니다.

살아가는 장소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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