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미친놈인건 알고 봤는데, 여태까지 봤던 남주 중에서 제일 미친놈이었습니다. 옆동네 다른 남주들 데려와도 걔네들도 남주 욕할거에요. 야 그래도 난 너 정도는 아니다 하고 선 그을걸요? 보면서 빡치고 남주 죽여버리고 싶은데 하차하지 못한 이유는 글빨 때문에 있습니다. 틸리빌리 작가님은 어떻게 제 마음에 이렇게 큰 상처를 주고 떠나신겁니까? 이 나이 먹고 결말을 보고 엉엉 울게 되었어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