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장르의 혼합에 주의할 것 2 장르의 혼합에 주의할 것 2
리오페 / FEEL(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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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소설에는 큰 역경이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로써 이 소설을 볼때 클라이막스는 어떤 것이겠구나, 하고 가늠할 수 있고 독자가 끝까지 클라이막스까지 따라올 수 있도록 해주는 매력적인 포인트 말이에요. 여태껏 게임 판타지를 보면서 '게임 속 NPC가 이 세계가 거짓이라는 걸 눈치채게 해서는 안된다' 이 규칙을 1권부터 폭로하는 캐릭터는 본 적이 없습니다. 설사 이걸 폭로했다하더라도 이 사실을 이용해서 영리하게 게임 속 캐릭터를 회유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물어보니까 진실을 말해야지 이렇게 말하는 게 어딨어요. 저는 그래도 이런 중요한 사실을 1권에서 폭로했으니 2권부터는 더 흥미진진한 내용을 말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이미 주인공은 게임 속에 스며든 것일까요. 여주는 자기의 본래 이름도 잊은 것 같은데...그냥 저렇게 사는 건지 저는 보면서 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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