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은 대단하신게...장르를 불문하고 다 잘 쓰시는 것 같다. 여태까지 봤던 작가님 소설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로코여서 이번소설도 헤헿 로코인가보다 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생각보다 우울?하다. 여자주인공 같은 경우에는 돈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고, 남주 같은 경우에는 오만한 재벌남주다. 그래서 두 사람의 조합이 진짜 박터지는 데...재밌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