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게일 허니먼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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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엘리너의 삶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엘리너가 아무리 독특하고 괴짜스러운 인물이라고는 하지만 누구에게나 엘리너와 같은 면이 있고, 엘리너와 같은 상처가 있을 것. 엘리너의 어깨를 힘껏 다독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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