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 처럼 방대한 양을 공부해야 할 경우 자신이 취약한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알지 못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암기해야만 하는 불상사가 벌어지곤 하죠. 그래서 공부를 할때는 시간보다 기술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인강을 통해 한국 사회 전체 흐름을 한 번 공부하고, 회차별 기출문제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한 뒤, 시대별 기출문제집을 이용해 약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공부 시간을 줄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최근 3년을 기준으로 시대별 출제 비중을 정리해두었고, 주제별 기출 트렌드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구석기 시대는 동굴과 막집! 신석기 시대라면 가락 바퀴 반복 출제되니 꼭 암기하세요!라고 아주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선사시대, 고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대, 일제 강점기, 현대, 통합 주제 총 여덟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 통 채로 공부하지 않아도 자신이 취약한 부분만 골라서 반복해 문제를 풀어보면 좋은 것 같아요. 중요한 문제들은 약간의 변형을 거쳐 지속적으로 출제 된다고 하니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만큼 확실한 공부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총 500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한 번 풀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게 공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실제 시험에서 사용되는 시험지의 재질과 동일한 종이로 파이널 실력 점검 기출 시험지가 동봉되어 있어서, 마치 시험장에 온 것처럼 긴장하며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 보기 전날이 시험지를 통해 연습하고 가시면 조금은 덜 떨리겠죠?
이 책을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틀린 문제를 복기하다 보니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심화 합격! 금방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한방에 합격하도록 할게요.
#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