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들
레나타 살레츨 지음, 박광호 옮김 / 후마니타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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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깡과 프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불안`을 해석한 책이다. 알랭 드 보통의 불안과는 깊이가 다소 다르다. 책은 다소 어렵다. 신경증, 불안, 공포 등에 대한 심층적인 차이를 상세히 설명할만큼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의 백그라운드를 꼭 보고 책을 구매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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