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선이라 사실 큰 기대 안했는데 전부 순애로 모아져있어서 굉장히 만족했어요
하드한 플레이물은 좋지만 그게 전부 능욕물이면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가끔 취향에 맞는 작품을 보기 까다로웠는데 순애물이여서 너무 즐겁게 읽었네요
중간에 몸정은 정말 ntr이란 이름의 제대로된 순애물이었어요 행복해야한다..!
처음 펼쳤을때 생각보다 먼 둘의 사이에 슬펐지만 동생에게 싹이 보인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좀 판타지스러운 전개로 둘의 사이가 가까워졌네요
하지만 아직 동생도 형이랑 더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것 같던데 뒷내용이 더 나오리라 믿어요
두 형제의 우애를 응원합니다~~^^*
흥미로 움직이는 부잣집 도련님이던 수가 마찬가지로 흥미로 들이대게 되는 이야기인데 수가 귀엽고 생각보다 재밌어서 즐겁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