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펼쳤을때 생각보다 먼 둘의 사이에 슬펐지만 동생에게 싹이 보인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좀 판타지스러운 전개로 둘의 사이가 가까워졌네요
하지만 아직 동생도 형이랑 더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것 같던데 뒷내용이 더 나오리라 믿어요
두 형제의 우애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