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마음에 들고 표지도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표지 바다의 핑크색 돌고래가 공이여서 더욱 귀엽고 소중하게 읽었어요나쁜부분은 적당히 작가님이 돌려 표현해주셔서 섬세하게 적힌 작품같아요작가님의 애정이 많이 담긴 책 같아서 저도 더욱 소중하게 읽어내리게 되네요물론 그만큼 공도 귀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