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한 생각 밥상 - 박규호의 울림이 있는 생각 에세이
박규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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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절이나 취업준비생들은 공기업을 선호해 왔다. 대개 정년이 보장되어 안정적이고 사기업보다 업무강도가 적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안이한 생각을 접고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끊임 없는 자기계발을 실천하면 한 분야에서 당당히 일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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