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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본 마음은 남죠. 안 써본 마음이 어렵습니다. 힘들겠지만 거기에 맞는 마음을 알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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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길이 아닌 것 같은데...
아닌 것 같다면서 왜 계속 달리는건데? 멈추는 게 우선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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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가치 있는 데에만 쓰기에도 부족하고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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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철이 든다’는 것은 시대의 욕망을 나의 욕망으로 서서히 받아들이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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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늘이 없는 사람은 빛을 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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