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파벳은 요술쟁이
수스 맥도날드 글, 그림 / 케이유니버스 / 2002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작가의 상상력에 놀라고 아이의 반응에 또 놀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A부터 Z까지의 알파벳은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낱말로 변해갑니다. C는 기우뚱 옆으로 기울어져 clown의 웃는 입이 되고, d는 점점 꼬부라져서 콧김을 뿜어내는 dragon의 꼬리로 변하구요. 알파벳은 그냥 외워야 하고, 그에 따른 낱말 단어도 그저 외워야하는 건 줄 알았었는데, 이렇게 보니 어느정도 설득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영어를 접하게 할 때 아주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알파벳을 외워야하는 시기에는 더욱 그렇죠. 게다가 이 책은 영어 뿐 아니라 창의력도 키워 줄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