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 할래?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49
밥 칼러 지음, 고정아 옮김 / 보림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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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작은 그림들 속에서 아이에게 친구와 우정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저도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살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는데요.친구와 우정의 공원에서는 서로 다른 생김새의 생물들이 전부 친구입니다. 음악회도 하고, 좋은 친구 설명서도 주고, 또 주사위 놀이도 하지요. 이 공원에서는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펼쳐집니다.

산만한 듯 하면서 발랄하고 온갖 익살스런 볼 거리로 가득한 책이라서 매번 보면서도 새로운 것을 발견하곤 하네요.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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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에 누가 있어요 - 인지 능력 계발 시리즈 III 토이북
데이비드 우드 글, 리차드 포울러 그림 / 크레용하우스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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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인형이 들어 있는 토이북입니다.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 또 비슷한 개념의 책인 할머니랑 시장 구경 가요1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종이 인형을 포켓에 꽂아 볼 수 있도록 해 놓아서 아이들의 손동작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그리고 여러가지 동물과 여러 모양의 침대가 나와서 모양에 대한 인지도 쉽게 할 수 있구요.

뭐니뭐니해도 가지고 놀 수 있는 책이라는데 매력이 있는 것 같네요. 아이에게 책을 놀이처럼 인식하게 하면 아무래도 다른 책을 보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집중이 잘 안 되는 아이들에게도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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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가 일등이에요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43
셜리 휴즈 글 그림, 조숙은 옮김 / 보림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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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사건은 좀 다르지만 엄마가 잠깐 옆집에 간 사이에 가스불에 빨래가 있는데도 밖에서 내가 문을 잠궈버렸던 어릴 적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그 때는 이런 좋은 열쇠는 아니었는지라 금새 열리긴 했지만... 아이들의 마음 속에는 늘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지만, 엄마도 사람인지라 늘 받아 줄 수만은 없겠죠. 요즘처럼 아이 키우기도 어려운 때에는 더욱 그렇구요.

둘째를 가지려고 하는 지금 이 책을 보면, 우리 아이의 앞으로의 모습이 훤히 보여서 좀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일등의 개념을 잡았는데요. 좀 유치하더라도 아이에게 늘 잘했다는 칭찬을 해 주면 그것도 아이의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그래, 넌 언제나 엄마에게는 일등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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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루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69
에즈라 잭 키츠 글 그림, 정성원 옮김 / 비룡소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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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잭 키츠의 특징적인 냄새가 물씬 나는 책입니다.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 하는 아이에게 친구들이 따뜻한 우정을 전하는 내용인데요 루이는 약간은 자폐증 성향이 있는 아이 같아 보여요. 요즘처럼 아이들 학교에서 문제가 많을 때 이런 책들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서로 사랑할 줄 알게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두 따뜻하게 감싸안을 줄 알게 가르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우리 가족, 우리 형제...우리 것은 다 사랑하지만 남들은 그렇지 못하면 그 사랑이 무슨 소용일까요? 어둑해보이던 색감이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환해져서 다시 한 번 작가의힘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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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목욕하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36
프란체스카 체사 그림, 크리스티나 가렐리 글, 박향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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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하기 싫어하는 아이, 머리 깎기 싫어하는 아이,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둔 엄마라면...

이 책은 억지로 씻어야 한다는 걸 강요하지는 않고 더러운 이빨을 자랑하는 늑대와 마구 자란 털 때문에 곤란을 겪는 양, 그리고 더러운 쓰레기 더미 속에 숨는 걸 좋아하는 지저분한 돼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 스스로 씻는게 중요하고 기분 좋은 일이라는 걸 깨닫게 해 주는 것 같네요.

한 번씩 아이들이 씻지 않으려 할 때 이 책 이야기를 해 주면 이제는 설득이 되더라구요.
그림도 글도 재미있어서 아이도 좋아합니다. 일상 생활 습관도 책으로 길들이는 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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