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글 그림, 송순섭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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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다들 혹부리 물고기의 약이 되는 악마 계곡에서 자라는 붉은 해초를 가지러 가는 것을 겁내고 무지개 물고기에게도 가지말라고 하지만 무지개 물고기는 파란 꼬마 물고기와 함께 시도를 합니다.

이 책에서는 겁은 사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걸 잘 보여줍니다. 용기는 그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때 진정 생기는 것이라는 것두요. 그리고 그 용기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를 돕기 위한 것이어서 더욱 아름답죠. 이 다음에 우리 아이도 이런 진정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길 바라면서 또 읽어 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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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와 흰수염고래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글, 그림 |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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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 세번째 이야기라네요.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는 다 맘에 들어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묶음 판매한 것을 샀는데, 다 만족스럽습니다.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바닷속에 늙은 고래 한 마리가 다가오죠. 은빛 비늘을 감탄하며 바라보는 고래를 보고, 물고기들은 경계를 하구요. 하지만 흰수염고래는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요... 친구들과의 오해로 힘들었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은 있을 텐데요. 우리 아이들도 그런 경우에 이 책을 보면서 용기를 내 보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원천적으로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부모의 일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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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도와줘, 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우미경 옮김 / 시공주니어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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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는 무리와 개인의 관계에 관해서 예쁜 그림과 상황 설정으로 좋은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전편에서 혼자 잘 난척해서 왕따를 당하던 무지개 물고기는 은비늘을 나눠주고 패밀리를 구성하죠.그 은비늘을 못가진 꼬마 물고기가 함께 놀고 싶어하지만 은비늘 패밀리들은 과거 생각은 잊은채 꼬마 물고기를 왕따 시킵니다.

아이는 아직 내용의 깊이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유치원정도 갈 나이가 된다면 이 책의 내용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아이들이 만들수 있도록 도와 주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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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 표범팬티 어디 갔지? - 꿈의동물원 2
재미마주 엮음 / 길벗어린이 / 199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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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있는 책이라기에 한 번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둑한 색조가 좀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그림도 유화풍으로 무게가 있는데 비해 내용은 팬티에 얽힌 재미있는 내용이라서 더욱 기억에 남더군요.아이가 기저귀를 떼고 용변 가리기를 해야할 시기인데, 이 책을 보면서 팬티를 머리에 쓰고 다닙니다.사자의 팬티를 머리에 쓴 모습이 재미있는 가 봐요.

밀림의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배경이 눈길을 끄는 작품입니다. 아이에게 이런 그림책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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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사냥을 떠나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
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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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헬렌 옥슨베리의 그림이 근사합니다. 이 책은 원서로도 많이 팔린 책인데요. 한글판은 정말 번역을 맛깔스럽게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가족-그런데 엄마는 어디갔을까요?-이 곰사냥을 갑니다. 수풀, 깊고 차가운 강, 진흙탕, 큰 숲, 눈 보라를 헤치고 가지만 곰을 발견하는 순간 지나왔던 길을 쏜살같이 달려 집으로 도망오네요.

그런데, 집 대문을 안 잠궈서 다시 내려오고 다시 방에 이불 밑에 숨죠. 그리고는 절대 다시는 곰사냥을 안간다니... 아이를 가졌을 때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는 꼭 사야지 다짐했던 책입니다. 의성어와 의태어가 잘 살아있고 그림에서도 가족의 모험이나 곰이 쫓아오는 긴박감이 잘 살아 있습니다.

꼭 한 권 가지고 있어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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