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작은 사회 #냉이 출판사 #서평단 #안녕 나의 작은 사회 출판사에서 서평단 모집을 하는 피드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그 때 당신의 불안은 무엇이었나요? 기억을 마주할 준비가 되셨나요?’ 어릴 적 경험 중 아직도 잊어버리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 아니 아직도 잊어버리지 못한 기억일 것이다. 따돌림을 당했던 초등학교 시절은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그 시절엔 좋은 기억이 더 많아 생각할수록 더욱 선명하게 기억났다.1권 본문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보고싶다. 끝내 난 내 속에서 너를 구할 수는 없었지만, 너의 소식을 알아보려한 나의 노력은 알아줘.그건 네가 가르쳐준 나의 용기야너도 알고 있었지?’ 이 부분을 읽으며 지금의 내가 그시절 나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같은 의미가 아닐지라도.. 저 짧은 내용이 나의 마음을 어루어만져줬던 덕에 나는 그 시절에 대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책을 통해 위로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 문구가 다른의미로 다가오지 않을까?' 서평단에 당첨되어 좋은 책을 먼저 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