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일부가 나왔던 내용 전체를 다시읽었을때 우리고전이 참 재미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충효예를 목적으로 본다면 좋은내용이고 어린학생들이 보기에 좋은 내용이다 왠지 지금의 외무지상주의에서 크게 빚겨나는게 없어 좀 씁쓸하다
소설은 허구가 많기 마련인데 이글에서는 역사를 객관적으로 볼뿐만아니라 자료에 근거한 실례를 들어 마치 다산이라는 사람을 통해 역사를 체험하는 느낌이었고 애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소개글을 읽고 기대에차서 구매했으나 실망이 큼 멋지게 나이 든 여자의 멋을 찾을수 없었음
공부하는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엄마가 먼저 읽고나서 중3인 딸에게 적극 추천했습니다. 공부의 필요성과 목적을 가지고 자기주도 학습을 할수 있도록 실례를 통해 더욱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