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허구가 많기 마련인데 이글에서는 역사를 객관적으로 볼뿐만아니라 자료에 근거한 실례를 들어 마치 다산이라는 사람을 통해 역사를 체험하는 느낌이었고 애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픈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