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 우리도 좀더 치열하게 살아야 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었다
문학작품은 아니지만 열정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고2아들이 이제는 글을 읽고 좋은글과 아닌글을 생각하게하는 글과 정보를 알려주는 글을 나름 구분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