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이어폰저자 이혜린그린애플 출판사 매일을 살아가며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어떤 선택이 옳은건지 불안하고 걱정될때가 있어 누군가 대신 답을 알려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요작가님의 이러한 생각들이 수상한 이어폰의 시작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수상하다라는 말에 조금은 이어폰으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근 두근 걱정과 불안도 생기고 궁금해져옵니다. ♡ 유선 이어폰을 쓰는 주인공 윤호가 무선 이어폰을 중고래 사이트에서 구매하면서 이어폰의 의견대로 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유기견 사건에서는 윤호가 윤호의 의지대로 행동하는데요.아이들이랑 같이 읽으면 이야기거리가 많은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제목부터 심상치 않는 도서관을 꿀꺽한 마녀..뭔가 으시 으시하면서도 궁금하게 합니다. 주인공 에르네가 도서관에서 깜빡 잠이들었다 깨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도서관에서 눈을 뜨고 보니 저주를 내리는 마녀를 발견하고 어렵게 탈출해 와보니 이미 친구들은 마녀의 저주에 갇혀버렸습니다. 우리 에르네와 친구들 힘을내어 마녀를 물리치고 도서관과 책을 지키는 모습이 너무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도서관이 배경이다보니 현존하고 있는 여러 다양한 책들도 등장하니 아이들하고 이야기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너의 모습 그대로 멋져다마키 에이키치 글에가시라 미치코 그림김숙 옮김을파소 출판사귀엽고 예쁜 아이가 표지에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너의 모습 그대로 멋져!" 가 제목인 그림책입니다. 면지도 맑은 하늘과 솔솔 기분좋은 바람이 불것만 같은 평화로운 풍경이 그려져 있어요. 제일 첫장부터"너는 정말 멋져. 환하게 웃는 얼굴이 해님처럼 따뜻하거든."이란 글에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제게 해주는 말 같아 위로가 되더라구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응원의 메세지가 가득합니다. 저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 소중한 그림책을 읽고 나서 옆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너는 정말 멋져! 라고 이야기 해보자고 했어요. ^^ 아이들이 서로 얼굴을 보며 멋지다고 이야기 해주며 빙그레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어요. 말하는대로 된다 는 말이 있잖아요. 아이들에게 해주고싶은 좋은 말들이 가득한 그림책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긍정적인 메세지를 이야기해준다면우리 아이들은 더 긍정적이고 멋지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누리과정과 초등교육과정과도 연계되기에 교육기관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위에 가로막힌 오또모구티에레스 세레나 글 그림임유진 옮김곰세마리 출판사작은 강아지 오또는 매년 봄새빨간 산딸기를 따먹으러 담장 옆 좁은 길을 달려갑니다. 어느날 산에서 굴러온 큰 바위는 길 한가운데를 떡하니 막아섭니다. 오또는 힘으로 마음으로 밀어내보지만 꿈적도 안하는 현실에 원망도 속상함도 화도 납니다. 씩씩대다 지치면 잠시 쉬며 다시 힘을 내봅니다. 오또는 결국 산에 올라 세상을 바라봅니다. 달라진 위치에 시각에 세상은 또 다른 세상이네요. 그림책과 함께하는 내내 작년이 생각나요. 저도 저 큰 바위같은 벽이 제 앞을 가로 막았고 오또처럼 지치면 잠시 쉬며 다시 도전하고 또 도전하며 결국 그 상황을 이겨냈으니깐요. 작년에 그 힘든 일은 전보다 더 모든게 소중해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 계기였던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은 마주하는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 주저 앉아 포기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모 구티에레스 세레나 작가님은 스페인분이고, 시각예술가이자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40권이 넘는 책의 그림을 그리셨데요. 우리 친구들 마음에도 바위에 가로막힌 오또 그림책을 통해 회복탄력성이 길러지길 바래봅니다.
좋아해 좋아해 글 그림민정곰곰그림책을 받자마자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화사한 파스텔톤 색감에 마음이 녹아버립니다. 면지의 느낌은 제가 좋아하는 새벽의 느낌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기분좋은 느낌 그래서 표지를 넘기면서 마음이 말랑 말랑해요♡ 좋아해 좋아해는 반려견과 함께 보내는 하루 하루를 이야기 했다고 해요.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제겐 좋아하는 아이들이 생각났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림책 안의 글들이 좋은 말들이 너무 많네요. 순간마다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줘서 고마워 우리 삶에 좋은 향기가 난다고 알려줘서 고마워날마다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우리너와 함께여서 평범한 일상이 대단해졌어.......반려견을 사랑해서 행복한 마음을 문장으로 너무 잘 표현하셔서 아이들을 사랑해서 행복한 마음이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림책으로 사랑받는 느낌조차 듭니다. 반려견 봄이는 학대받던 강아지였지만 작가님을 만나 세상 가장 행복한 강아지가 되었네요. ♡ 그림책을 읽고 또 읽고 또또 읽어도 사랑하는 마음이 사랑받는 마음이고스란히 전해져 행복해집니다. 그림책 좋아해 좋아해정말 좋아해 좋아해!! 애정하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 매일 매일 함께해야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