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우명 지음 / 참출판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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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다 인줄 알았고 그러다 사랑이 ,명예와 부가 다인줄 알고 살아온 나의 삶을 마치 가던 걸음 멈추어 서서 나무그늘에 앉아 푸른하늘도 새도 풀도 부는 바람도 세상은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위해 계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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