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실수요자는 들으세요 - 30대에 100억 자산 만든 숨은 고수의 비결
임대쪼금 지음 / 경향BP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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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후, 매번 전세를 살고 있는데 실은 이번 전세 만기가 되면서 내 집 마련을 하려고 하였으나, 지난 2년간 서울 집값이 무서운 속도로 상승하면서 결국 이번에도 전세를 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될 거 같아서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느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자의 투자방식이 상당히 정리가 잘 되어 있다

è   여러 투자 예시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2.     저자는 시간에 투자하며 고위험 고수익 투자보다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하려고 노력한다

3.     본인이 정말 살고 싶은 집을 매수한다

è  저자 분의 어머니 말씀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4.     단기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 반년 이상 관심있는 지역 & 아파트를 꾸준히 관찰하면서 가격 변동과 도시개발 현황.. 등 여러 가지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한다

5.     정말 가까운 선배 혹은 지인이 알려주는 것처럼 정말 친절하게 알려준다

è  시중에 많은 부동산 서적들이 나와있지만, 각종 통계데이터 & 그래프만 앞세워서 본인의 투자실적을 어렵게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친절합니다.

 

이 도서의 제목에서 실수요자라고 하는데, 실수요자란 무엇일지 읽으면서 고민해봤습니다. 저자분은 왠지 매수할 의향은 있으나 선뜻 나서지 못하는 무주택자 혹은 1주택자들을 지칭하면서 이 분들이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신 거 같습니다.

 

저자분 말씀대로 저도 무주택자이면서 집을 매매하려고 할 때마다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는 부동산 거래경험이 없기 때문에 오는 것이라고 하며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자 분이 알려주신대로 부동산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서 3년 내 내집 마련을 하려고 합니다. 특히나 저자분이 말해주신 재개발 관련 월세세팅 투자 방법은 정말 무릎을 탁 칠 정도로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이 별로 없어서 저에게는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읽으면서 책에서 소개된 북아현동 두산아파트를 보면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2년 전 이맘 때, 실은 두산아파트를 매수할 지 고민하다가 결국 전세로 결정했는데, 제가 예전에 봤던 가격보다 최소 2억 5천만원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매수하지 않은 이유는 지나친 경사로 인해 생활하기가 힘들어 보였고 제자 직장에 출근하면 아내가 아파트 근처에서 생활해야 하는데 언덕이 위험해보여서 아내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또한, 당시 겨울에 눈이 많이 왔는데 만약 눈이 얼기라도 하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반면, 제가 매수하려고 했던 이유는 언덕이 있긴 하지만, 아현역에서 꽤 가까운 편이며 주변 아파트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했었고,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한 이유는 당시 새로 입주한 이편한세상 아파트 25평 기준 7억 정도였는데 3억 초반이면 동일한 평수의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매수는 안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씁쓸하기도 하고 이 책에서 소개되는 아파트라서 저에게 실제로 공부가 많이 된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제대로 공부를 해서 제게 투자기회가 왔을 때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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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하는 세계사 - 12개 나라 여권이 포착한 결정적 순간들
이청훈 지음 / 웨일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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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른 나라에 여행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해서 결혼 하기 전까지는 매년 2회 정도는 꾸준히 해외에 나갔습니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만나고 다 같이 사람 사는 환경이지만 엄연하게 그들만의 음식과 문화가 달랐고,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맛보고 체험하면서 귀중한 자산이 된 거 같습니다.


이 책은 출입국 공무원으로서 20년 넘게 일하신 저자가 오로지 여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단순하게 여권은 다른 나라에서의 내 신분을 입증해주는 증명서 정도이고, 나라별로 겉표지만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무려 12개 나라의 여권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각 챕터 뒷 부분에는 소소하게 여권에 대한 정보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여권을 설명할 때는 단순한 디자인을 떠나서, 여권 내지를 보면 은은하게 그림이나 조각상들이 프린팅 되어 있는데, 이러한 작품들이 여권에 실리게 된 배경 및 역사 그리고 중요한 인물들에 소개해주고 있어 좀 더 포괄적인 이해가 가능했던 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여권은 한 나라의 국민을 입증해주는 아주 소중한 신분증이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도 쉽게 만들 수 없었을텐데, 이 책에서 말해주는 이야기들을 보니 역시나 역사는 중요하고 나중에 반복되며 후대에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전파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여권은 독일의 여권인데 2017년부터 발급되는 신여권에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던 이미지가 자외선 램프를 비추면 드러난다고 하니 앞으로의 새로운 여권의 모습도 상당히 기대됩니다. 

예전에 각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국가마다, 그리고 도시마다 출입국에서 찍어주는 고유의 도장이 찍힐 때마다 상당히 많은 보람을 느꼈는데, 지금은 육아 중이라 언제 쯤 다시 가보지 않은 나라에 가볼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저도 저자 분처럼 제 일에 충실하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이런 책을 써보고 싶습니다. 업무로 바쁘실텐데, 이런 책을 써주셔서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들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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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미래경쟁력 브레인 스포츠 - 레고와 체스로 세계와 소통하라!
임현주 지음 / 다차원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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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전보다는 교육의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거 같지만, 여전히 국영수 위주로 교육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다른 선진국 아이들에 비해 주입식 교육을 받는다는 여론은 아직도 있는 거 같습니다. 대학교 시절만 해도 제가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결코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은 받지 않게 하겠다는 생각이었지만, 막상 키워보니 그러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이런 와중에 창의적인 놀이를 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에 인재로 활동할 수 있는 교육법이 있다고 해서 이 책을 살펴봤습니다.


이 도서는 특이하게도 레고나 체스라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놀이 혹은 게임을 통해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전시켜 다른 아이들과 차별화된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도서의 초반 부를 읽으면서 '그래봤자 게임아닌가..? 너무 빠지면 어떻게 하지? 게임만 하다가 공부는 뒷전이면 어떻게 하지?' 라는 의구심이 있었으나 저자의 교육방식을 보면서 저렇게 하니까 성과가 나올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저자의 교육법으로는 게임을 통해 아이가 자발적으로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스스로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꾸준히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해주면서 계속 하고 싶은 놀이를 하려면 부모님을 만족시켜줘야 하고, 그 방법은 바로 공부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놀랍게도 놀이를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더욱이 나아가 놀이를 발전시켜 세계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성과를 내고 무엇보다 다양한 인종의 어린 친구들과 만나면서 국제적인 교류도 하게 됩니다.

물론 특히나 잘하는 아이들 위주로 이런 모습이 나오겠지만,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자발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고, 본인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알게 해주는 교육방식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합니다. 더욱이 놀랐던 점은 이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런 교육방식이 보편화되어있어 우리나라도 아직까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배울 것들이 상당히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외에도 다른 부분에서 저자의 교육법에 대한 팁이 상당히 알차게 들어있기 때문에, 많은 공부가 된 거 같습니다. 막상 부모가 되니 쉬울 줄 알았던 자녀교육법은 참 막막하기도 하고, 기존의 내가 다녔던 사교육을 시켜야 되나 하는 망설임도 드는 게 사실입니다. 기왕이면 아이도 행복하면서스스로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이런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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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품격 - 어떤 고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찾는 힘
최송목 지음 / 유노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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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7년차에 접어들어, 이제는 내 사업을 해야될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속으로 가질 때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장은 자신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자아실현을 하는 것이 사업이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제 생각을 바로잡고자 이 책을 살펴봤습니다.

 

이 책을 보고나서 커다란 망치로 사업에 대해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제 자신에게 대해 엄청나게 두드려 맞은 느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상당히 임팩트가 있고 어느 정도의 돈과 시간으로 대체할 수 없는 배워야할 것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사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절대로 만만하게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사업의 정의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장사와 비교하여 예를 들면서 설명해주셨는데, 사실 여기에 빗대면 제가 하고 싶은 사업은 사업이 아니라 그저 장사에 불과했던 거 같습니다. 단순하게 브랜드를 만들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챙기고 이윤을 내서 어느 정도 궤도에 다다르면 기부도 하고.. 그냥 한 마디로 쉽게만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업과 장사의 차이에 알게 되었으며...

 

저자의 히스토리를 기본 삼아 본인이 어떻게 승승장구하였고, 어떤 요인으로 빠르게 사업이 실패하였으며, 지금은 컨설턴트로서 어떻게 재기하고 있는지. 여러 가지 시련들을 포함한 일련의 과정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제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반드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이나 지켜야할 사항들에 대해 선행학습을 빡시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장으로서 가져야 할 예절 / 부하직원에 대한 처우 / 말투 / 옷차림 / 의사결정... 등 여러 가지 관점에서 고루 사장의 품격을 지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사실 이 책을 읽는 데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만큼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주변에 친한 분들이 사업을 준비하시거나 운영중이시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훌륭한 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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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고 막노동하던 최 사장, 어떻게 2년 만에 억대 매출 공인중개사가 됐을까? - 월 1,000만 원 버는 부동산 에이전트의 실전 노하우
최병욱 지음 / 라온북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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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부동산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단순 투기꾼이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세 계약을 할 때마다 실제로 공인중개사분들은 대부분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보며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노동을 하시면서 생활하시던 분이 억대 매출의 공인중개사가 되었다? 궁금해서 이 책을 살펴봤습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세종시에 소재한 코끼리부동산대표님인데, 특이한 이력을 갖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열심히 사셨지만, 결과가 그만큼 나오지 않았고 방황하는 시절도 있었으나 이제는 본인일에 만족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베푸는 동시에 억대 매출을 경신하고 있는 공인중개사가 되셨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이래서 성공할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느낀 저자의 강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실인식

현재 처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선 자신의 분수를 파악

2. 스폰지

저자가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고 일을 현장에서 배우면서 항상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흡수한 것이 나중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

3. 멈추지 않는다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높은 목표를 세워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면서 성공을 향해 걸어감

4. 자기경영

잘되면 안주하려는 유혹이 상당히 강할텐데, 저자는 미라클 모닝 / 독서모임 / 운동모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사람들과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며 본인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5. 고객만족

단순히 돈벌이를 위해서 일하려고 하기보다 진정한 고객만족을 위해 항상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내가 투자한다고 생각하면서 고객에게 진지한 조언을 해준 결과, 충성고객들이 많이 늘어남.

6.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

저자가 방황할 때에 아내의 도움이 없었다면, 과연 이와 같이 저자가 재기할 수 있었을까요? 저자의 강점 중에 가장 영향력이 컸던 것은 아내의 이러한 일관성있는 내조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의 도움으로 인해 저자가 터닝포인트를 밟을 수 있었고 그동안 숨겨졌던 저자의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직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적고 나서 보니, 저자의 강점이 상당히 많아보이는데 그만큼 이 책에서는 배울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 또한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젊은 공인중개사들도 많이 배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남다른 차별화 과정을 거쳐야 승승장구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 또한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말그대로 어느 정도 지식만 알고 있다는 증명서 정도로만 생각하고 실제로 나중에 일하게 된다면 저자의 노하우를 적극 배워서 제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나중에 세종시에 가면 꼭 뵙고 싶습니다. 좋은 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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