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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고 막노동하던 최 사장, 어떻게 2년 만에 억대 매출 공인중개사가 됐을까? - 월 1,000만 원 버는 부동산 에이전트의 실전 노하우
최병욱 지음 / 라온북 / 2018년 12월
평점 :
예전에는 부동산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단순 투기꾼이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세 계약을 할 때마다 실제로 공인중개사분들은 대부분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보며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노동을 하시면서 생활하시던 분이 억대 매출의 공인중개사가 되었다? 궁금해서 이 책을 살펴봤습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세종시에 소재한 코끼리부동산대표님인데, 특이한 이력을 갖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열심히 사셨지만, 결과가 그만큼 나오지 않았고 방황하는 시절도 있었으나 이제는 본인일에 만족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베푸는 동시에 억대 매출을 경신하고 있는 공인중개사가 되셨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이래서 성공할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느낀 저자의 강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실인식
현재 처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선 자신의 분수를 파악
2. 스폰지
저자가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고 일을 현장에서 배우면서 항상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흡수한 것이 나중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
3. 멈추지 않는다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높은 목표를 세워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면서 성공을 향해 걸어감
4. 자기경영
잘되면 안주하려는 유혹이 상당히 강할텐데, 저자는 미라클 모닝 / 독서모임 / 운동모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사람들과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며 본인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5. 고객만족
단순히 돈벌이를 위해서 일하려고 하기보다 진정한 고객만족을 위해 항상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내가 투자한다고 생각하면서 고객에게 진지한 조언을 해준 결과, 충성고객들이 많이 늘어남.
6.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
저자가 방황할 때에 아내의 도움이 없었다면, 과연 이와 같이 저자가 재기할 수 있었을까요? 저자의 강점 중에 가장 영향력이 컸던 것은 아내의 이러한 일관성있는 내조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의 도움으로 인해 저자가 터닝포인트를 밟을 수 있었고 그동안 숨겨졌던 저자의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직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적고 나서 보니, 저자의 강점이 상당히 많아보이는데 그만큼 이 책에서는 배울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 또한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젊은 공인중개사들도 많이 배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남다른 차별화 과정을 거쳐야 승승장구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 또한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말그대로 어느 정도 지식만 알고 있다는 증명서 정도로만 생각하고 실제로 나중에 일하게 된다면 저자의 노하우를 적극 배워서 제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나중에 세종시에 가면 꼭 뵙고 싶습니다. 좋은 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