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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질문법 - 최고들은 무엇을 묻는가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고수의 질문법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평소에 가장 많이 갈등되는 부분이 바로 ‘질문하기’ 이다. 직장생활
7년차 이지만, 아직도 모르는 게 많고 물어보기 껄끄러운
상황이 있을 때가 종종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근본적으로 도움을 얻기 위해 이 도서를 읽어보았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질문하기를 꺼려하는 거 같다.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이유는 다음과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1.
물어보면 이것도 몰라? 하면서 무시당할까 하는 조바심
2.
이건 원래 그런 거니까
그냥 당연한거야. 물어볼 필요없어
3.
굳이 나서고 싶지 않다. 다른 사람이 물어보겠지?
나는 직장생활을 하며 위 3가지 상황에 골고루 맞게 나 자신에게 변명으로 일관하며 지내왔던
거 같다. 하지만, 이 도서를 읽고 나서 조금씩 달라져 보기로
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질문’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방법론적으로도 꽤 많은 부분을 알려주고 있다. 질문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점, 주의할 점, 꾸준한 인간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한 질문의 팁. 등 일반적으로 ‘질문은 그냥 모르는 거 물어보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물어보는 사람의 태도, 사전지식, 인간관계 등을 두루두루 준비하고 충분히 고려해야 생산성
있는 대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현재의 자신에 만족해하며 제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순간,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라고 하는데, 이 도서를 통해서 긍정적인 변화를 갖기 위해 질문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적극 실행하려고 한다.
중요한데, 잘 모르거나 애매한 부분은 확실하게 물어보고,
당연시 느끼는 것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다면 반드시 물어보고 내 것으로 만들 생각이다.
이런 자세는 비단 직장생활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평생동안 사용할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라고 생각한다. 평생 소장하고 싶은 도서 중 한 권이 추가되어 상당히 기쁘다.
좋은 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