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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 장 리셋 3주의 건강혁명, 획기적 변화를 체험하라
이송주 지음 / 레몬북스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예전부터 저는 장건강이 그리 좋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걸핏하면 설사하고 변의 양도 많이 않아 병원에 상당히 자주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키는 크기 위해 우유를 많이 먹었는데, 이 또한 그리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던 거 같고 이 모든게 결국 제가 제 몸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생긴 결과라고 생각해서 이제부터라도 장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 책을 살펴봤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은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인데, 심플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생각해보니 제가 생각한 저자의 의도는 장이 건강하면 만사가 평온해지고 쓸데없는 일이나 스트레스 혹은 질병에 신경 쓰지 않고 내가 온전히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런의미같습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우리 몸 안의 장은 단순히 소화 부분에만 관여하는 줄 알았는데 전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장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면역력, 스트레스, 간과의 관계, 수면, 변비.. 등등 우리의 생활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특히, 장 내에는 엄청난 수의 균들이 존재하는데 죽을 때까지 우리와 함께 하며 성향에 따라 유익균 / 유해균 / 중간균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서 조심해야할 점은 평소에 중간균은 우세한 세력으로 달라붙기 때문에 술을 자주 마시거나 밀가루를 많이 섭취하는 등 장에 안 좋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유익균이 많이 죽고 유해균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중간균이 유해균에 달라붙는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술을 마시고 나서 다음 날 변이 좋지 않은 것은 이러한 균들이 대량으로 죽어서 배출되는 것이라고 하니 반드시 유의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책에는 이처럼 우리의 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와 어떻게 구성되고 활동하고 있는지, 그리고 조심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평소에 궁금할 만한 유산균 섭취할 때 어떤 종류를 골라야 하는지 / 언제 섭취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소소한 팁들도 자세하게 적혀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된 유동식도 이번에 해보려고 합니다. 저자가 말한 바와 같이 장건강을 위해서는 최소 3주가 필요하고 초반부에는 유동식을 적용하면서 이후에는 저자가 말한 식단을 따라서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물을 평소에 잘 마시지 않았는데, 내 몸 건강을 위해서 하루 2리터 이상 꾸준히 마시도록 노력할 것이며 식이섬유 또한 꾸준히 섭취할 것입니다.
평소에 너무나 모르고 지냈던 제 장에 대해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라도 저자가 말한 대로 장건강을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이 책에 언급되어 있는 대로 우리의 몸은 정교한 신경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어 몸에 이상이 생기면 즉각 표현을 하기 때문에 이를 잘 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넘기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제 장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