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의 미래 - 모빌티리 빅뱅,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가?
차두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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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전기자동차를 보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하이브리드나 전기자동차들이 꽤 많아지고 그에 맞춰 관련 인프라들도 조금씩 구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신문기사에서도 특히나 굵직한 글로벌 기업들이 자율주행차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인수합병도 하고 관련 개발에 속도를 박차고 있다고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운송수단, 즉 이동의 미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미래에 사람들이 특정장소로 움직이는데 있어,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될 것이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율주행차에 대해 여전히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도서에서 나온 것처럼 첫 번째 이유로는 바로 사고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물론 사람도 운전하면서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과연 컴퓨터나 인공지능만 믿고 나의 운전대를 맡길 수 있을까? 나와 내 가족들이 타는 자동차인데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가? 하는 불안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근데 이 책을 보면서 생각보다 많은 투자가 글로벌 기업들에 의해 이루어져 있고, 몇 년 전에 비해 많은 진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관련 인프라가 빠른 속도로 구축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자율주행차 관련 보험제도와 도로 상태, 그리고 관련 법규 제정.. 생각만 해도 복잡한 내용들이나 선진국 중심으로 빠른 진전이 있었는데, 특히나 중국의 개발속도가 무섭게 빠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자동차 기업들이 있지만, 중국의 기술력은 아직이라고 생각했으나 앞으로도 과연 우리 기업들이 자율주행차를 선도할 수 있을 까에 대한 걱정도 생겼습니다. 그만큼 중국에서 국가적인 차원으로 다각도로 검토하고 정비하고 있으며, 관련 시스템을 만들어 만약. 혹시 만약에라도 표준화된다면 앞으로 세계경제에서의 중국의 영향력은 지금도 크지만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서를 읽는 중, 모르는 단어도 꽤 많았으나 저자가 워낙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었고, 관련 사진이나 도표, 그래프 등이 다양하게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요소인 이동의 미래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라면 한번 쯤 꼭 읽어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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