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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 퇴근 후 1시간 부동산 공부로 빠르게 부자 되는 법
카스파파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8월
평점 :
요즘은 부동산 활황기이다 보니 부동산투자 관련 서적들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나도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많지만, 모든 서적을 읽어볼 수는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도서들만 선택해서 읽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과 목차를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나도 직장에 다닌지 약 7년이 되었는데, 저자와 같은 '대리'라는 직함을 회사에서 달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회사일과 육아에 치여서 부동산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 읽게 되었고,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이 책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도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1. 나처럼 낯선 사람들에게 말을 걸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이 부동산 투자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지 알려준다.
2. 저자처럼 부동산투자 공부만 오래 하고 아직 실행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3. 다른 책들과 전반적으로 비슷한 내용(직주근접, 입지, 환경쾌적성, 교통, 교육..)을 담고 있으나 좀 더 디테일한 면에 알려준다.
4. 다양한 실제데이터와 지도로 저자가 부동산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5. 솔직하게 적혀있다. 다른 책들이 솔직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금도 적고 부동산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부동산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과감하게 강남은 제외...)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으나, 나는 개인적으로 3번을 이유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사실 부동산투자는 거시적인 안목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에는 디테일한 부분이 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험이 없거나 적은 부동산 초보자에게는 당장 거래하기도 힘든데 거래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보기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아낌없이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으며, 책 한권으로 인해 이런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는 건 매우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나처럼 부동산투자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아직 투자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좋은 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