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토지 투자 - 1,000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 만드는 실패 없는 토지 투자
이라희 지음 / 라온북 / 201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아직 내 집 마련을 하지는 못한 상태이지만, 부동산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만큼 아직 실행하기는 어렵지만 부동산 투자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토지투자에 대한 도서를 읽어보았다. 이 책을 읽어보니, 생각보다 토지투자가 내가 기존에 생각했던 것과 달리 그렇게 어렵지 않고 활용하기에 따라서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어본 결과, 다음과 같이 느꼈다.


1. 토지투자는 다른 분야에 비해 리스크가 크긴 하나, 그만큼 대박투자를 부를 수 있다.

2. 하지만, 대박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적인 원칙들을 지켜야 하고, 남다른 관점에서 토지를 활용할 수 있는 창의력(?)도 있어야 한다.

3. 토지투자가 어렵고 장기투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 해보면 그렇지도 않다. 매매는 타이밍에 따라서 하기 나름이다. (저자추천 : 착공이 다가오기 전 매수 후 입주 전 최고점 매도)

4. 토지투자를 하기 앞서, 손품과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무작정 발품을 많이 판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우선 손품으로 관심있는 지역의 토지를 살펴보고 여러 가지 투자관점에서 괜찮다고 생각되면 직접 방문해서 발품을 판다.

5. 토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가지 툴이 존재하며, 이러한 도구로 인해 점차 토지투자에 필요한 정보로의 접근성이 편리해지고 있다.

6. 한번에 대박을 찾기 보다, 스텝 바이 스텝으로 한단계씩 서서히 나아가자.


이 책에는 얼마로 얼마 불리기와 같이 현혹되는 내용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성공사례도 많으나 반대로 실패사례도 많이 실려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토지투자에 대해 전무한 나도, 이 책을 읽고나서 어느 정도 토지투자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는 것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그렇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어느 정도 접근은 해볼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긴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분야가 상당히 많다. 거래하는 방법도 다양하고 상품도 다양한데, 본인이 선호하는 방식이나 상품이외에도 다른 방식을 알아놓으면 추후에 여러 가지 분산투자를 병행해서 리스크를 나 나름대로 헷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꾸준히 읽어보면서 토지투자에 대한 기초를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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