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김지현 지음 / 네시오십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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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 화명동에 살았어요. 금곡동에 살았던 저자의 이야기가 살갑게 다가와 단숨에 읽었네요. 같은 시대를 지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서너살 더 많거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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