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섬 고양이 창비아동문고 294
김중미 지음, 이윤엽 그림 / 창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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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듣기 어려운 이야기들에 귀기울인 느낌? 내내 아프고 슬픈데, 따뜻해지고 ㅎ 그리고 계속 맞잡고 가아할것같은 의지까지 손내밀어준다~ 구절구절 떠오르는 얼굴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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