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군서 소명출판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7
상앙 지음, 우재호 옮김 / 소명출판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절판 돼 아쉽지만, 가장 먼저 읽은 《상군서》이다. 그러나 정치사상 서적을 정치학자가 (함께) 풀이하지 않은 아쉬움이 있다. 학계도 이제 협업을 토대로 풍부해지길 바란다. 《상군서》 같은 빼어난 정치 경제 서적이 풍성하게 번역되지 않고 《논어》 따위나 풍성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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