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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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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 (이메일 보내기) l 2015-10-08 18:29

https://blog.aladin.co.kr/796214121/7837525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ㅣ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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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고 젊은 감성이 느껴지는, 역시 문학동네에서 나온 시집은 실망을 안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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