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chae_seongmo @a_vast_mountain_book 나는 오늘도 고민하느라 바빠요 - 아요 글과 그림/너른산/행복한 만화책방언젠가 나의 섬에 도달하게 될거야완벽하지 않고, 아름답지 않은 순간들까지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간직하기를… ‘행복한 만화책방’ 시리즈 열한 번째 작품팔로워 2.8만 인스타툰 작가 ‘아요’의 《나는 오늘도 고민하느라 바빠요》이다. ‘INTP의 일상툰’이라고 소개한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 있는 20대의 방황과 혼란, 인간관계와 성장의 순간들을 온전히 담아낸 23편을 갈무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여과되지 않은 감정들이 뒤섞인 이야기들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해석이 읽는 이의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른, 묘한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이 공백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있다. 다시 채워나가야 하니까.요란스런 경험을 해본 사람들과 우리가 겪고 얻은것을 나누며 살고싶다.나는 그래서 사랑을 해본 사람들이 좋다.모자라고 약하지만, 나름 단단한 나를 찾아줘서 오늘도 나는 오전함과 평온함을 찾을 수 있어요.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조용하게 지낼 수 있으려면, 그리고 내 공간이 다신 어지러워지지 않도록 비밀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나 이렇게나 행복을 잘 찾는 사람으로 바뀌었구나. 많이 컸다.본인을 잘 아는 사람은 꾸준히 사랑받고 그 사랑을 건강하게 받아들일줄 아는것 같아요.그냥 이제 내 세상은 내 색깔로만 채우고 싶어졌다. 다른 색이 섞이지 않으면 좋겠다.그동안 꼭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는데, 도저히 말을 못하겠더라. 그러면 현실이 되니까.나의 감정과 생각에 확신이 없어서 그런걸까. 아니면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느끼고 싶어요.외로움이 찾아오면 두려워서 도망가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에 잠식되던 시간들을 건설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생각을 더 많이 해버리면 나는 나를 잃어버리게 될까?아니면 오히려, 나를 다시 새롭게 정의할 수 있게 될까.생각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 생각중독은 다른 방식으로 치료해야만 한다.🔊귀여운 그림과 시적으로 표현된 글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이야기의 흐름에 적절한 그림들이 더 공감을 끌어내서 나의 20대때를 다시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어 뭔가 기분이 아련해지는 기분이 들었다.시적인 표현들이 많지만 이야기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소재들이라서 더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다.에세이툰을 처음 읽어보게 되었는데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 읽은것 같다.나의 과거나 현실의 이야기 인듯해 더욱 이 책에 빠져들어 후루룩 읽었다.역시..나를 제일 잘아는 나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겠다는 결심을..^^"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너른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오늘도고민하느라바빠요 #아요 #너른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완독기록 #종이책 #서평 #에세이툰 #행복한만화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