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몬스터의 비밀 ㅣ 브리짓 밴더퍼프
마틴 스튜어트 지음, 데이비드 하벤 그림, 윤영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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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happiness_jury @jungmin_media


브리짓 밴더퍼프 초콜릿몬스터의 비밀 - 마틴 스튜어트 글/윤영 옮김/ 정민 미디어


아이들의 용기를 깨우누 미스터리 판타지

세계 최고싀 초콜릿이 망가졌다.
몬스터의 발자국, 수상한 어른들, 그리고 브리짓의 기발한 추리!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마틸다, 삐삐, 웬즈데이를 잇는 괴짜 소녀의 모험
전세계 9개국 번역 출간
추리력, 관찰력, 유머까지 똑똑한 미스터리 동화


세계 최대 초콜릿 축제를 앞두고 브리짓은 톰과 함께 알파인 급행열차를 타고 버터알프로 향하는데..
그곳은 아름답지마, 어딘가 이상하다.
시들어 버린 꽃들, 잔뜩 겁에 질린 사람들, 그리고 모두가 쉬쉬하는 '몬스터 산'의 소문!
브리짓은 진실을 밝혀 마을을 구해낼 수 있을까?

발명가이자 모험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탐정, 엉뚱발랄 소녀, 브리짓 밴더퍼프


📖
알파인 급행열차의 차분한 흔들림이 잠을 푹 잘 수 있게 도와주었고,
열린 창으로 들어오는 알프스의 공기도 참으로 달콤했다.
브리짓의 인생에서 가장 마법같은 밤이었다.

보잘것없는 카카오닙스에 시간과 기술을 더하면 초콜릿이 된다는게..기적 같잖아.
맛있는 기적.

르쇽은 배터리 같아. 그 완벽함으로 초콜릿 세계를 충전시켜준달까.

수평선엔 크림혼이 당당하게 서 있었다. 눈으로 뒤덮인 산은 인자한 신을 떠올리게 했다.
달만큼이나 오래도록 나이를 먹은, 거대한 존재처럼 느껴졌다.

브리짓은 숨을 깊이 들이마셔 보았다.
종이, 가죽표지 그리고 그 안에 숨은 신비로운 이야기가 자아내는 익숙한 분위기가 꽃가루처럼 내려앉아 천천히 브리짓을 감쌌다.

난 어릴때부터 이 마을에 살면서 나만의 장난감을 간절히 원했어.
그래서 어른이 된 후, 버터알프에 사는 모든 어린이에게 아름다운 수제 장난감을 하나씩 나눠 줘야 겠다고 다짐했어. 아이들이 갖고 놀 수 있는것.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것.

행운이요? 행운은 필요 없어요. 저에겐 계획이 있으니까요.

도망치는 악당을 추적하는 것만큼 기분 좋은건 없지.


🔊
어린이를 위한 소설이라고만 하기엔 아까운 소설
너무나도 유머러스하고 흥미로우며, 귀여운 그림들까지 함께 소설을 읽으니 금상첨화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끌어올릴 수 있는 개성이 넘치는 인물들과
추리력을 늘릴 수 있는 재밌있는 모험들과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들이 너무나도 많다.
또한 재미있고 유쾌한 단어들과 여기저기 나오는 반전들이 잠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이야기의 전개와 배경의 설명들과 글귀들이 한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듯이
내 눈앞에 그 모습들이 쫘~~악 펼쳐진다.

브리짓의 망설임 없는 용기와 도전이 무엇을 하려든 망설이게 되는 아이들에게도 도전의식과 용기를 조금은 더 심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것 같다.

마지막에 베이커리 레시피가 나오는데..꼭 한번은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그리고 브리짓의 사건집과 그 사건의 풀게된 정답까지 나오니 진짜 탐정인거 같은 기분..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는 처음 접해보았지만 나머지 3권의 시리지도 너무 보고싶어졌다.


"책읽는쥬리 서평단의 자격으로 정민 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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