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chae_seongmo @gravity_books 엑스터시 - 이희준 역사 판타지/그래비티북스식민지 시대,나라를 구하기 위해 조선팔도의 마법사들이 모여 지상 최대의 굿을 준비한다.초월적 존재와 맞닥뜨리는 원정대,적의 심장을 겨냥하는 저격수,붉은 의식을 준비하는 333명의 마법사들,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제국군 대위까지..10명의 인물들의 10편의 이야기가 퍼즐처럼 연결되는 역사 판타지 소설!일사의 틈새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선택한 운명.10개의 붉은 운명 조각들이 하나의 퍼즐로 얽히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붉디붉게 빚어진다!📖삶은 그렇게 매일 같은 방식으로, 하지만 늘 평화롭게 흘러갔다.너는 금강석을 갖고 있는데 왜 그걸 모르느냐?꿈은 흐린 창이기 때문에 현실을 왜곡시켜서 보여주지.그래서 우리의 마음속에 실체 없는 잔상을 남기는 거야.'여기서 나는 사람이 아니구나' 그는 그사실을 너무 늦게 알았다는것을 깨달았다.인생이라는 것도 그렇고, 역사도 마찬가지 입니다.뭔가를 조금 알 것 같다 싶으면 다음 순간 아무것것도 모르겠어요.눈앞의 남자는 자신이 애를 쓰면 해가 서쪽에서 뜰것이라 믿고 있었다.삼산원은 남자의 그 어리석음에 두려움을 느꼈다.너의 진심이 중요한거야. 네가 누군가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마음.그 사람이 저승에서는 부디 평안하기를 진심으로 비는 마음. 그 마음이 중요한 거란다.세상을 구한 벌. 이 잘못된 세상이 사라지지 않게 막은 벌을 받고 있는 거란다.🔊소설에 나오는 인물들 각자 스토리로 시작해서 꼭 여러권을 책을 한번에 읽는 느낌이라 신선하고, 시작은 뭔가 가볍고 판타지 요소들로 인해 꼭 동화를 읽는듯한 기분도 들었지만,읽으면 읽을수록 스토리와 인물들의 관계들이 무거워지면서 또 새로운 느낌이 드는 책이다.뒤로 가면 갈수록 우와~~~ 감탄사가 나올뿐이다.이사람이 이사람이었다고..이게 이렇게 연결된다고..놀라면서 감탄까지 하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이 많은 인물들을 한 사건으로 연결시킬수가 있는지..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인물들의 반전까지.. 그리고 우리식민지 시대의 역사를 배경으로 스토리까지 흥미진진해서..끝까지 입에서 감탄사가 나오면서 읽게 되었다. 한순간만 놓치더라도 스토리 연결에서 빠져버릴까봐 엄청 집중해서 읽었던것 같다."채성모의 손에잡히는 독서와 그래비티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엑스터시 #이희준 #그래비티북스 #역사판타지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