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fika_books_ 주인노예남편아내1848년 미국 노예제사회에서 농장주와 노예로 변장해 북부로 탈출한 실제 노예부부얼렌과 윌리엄 크래프트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논픽션이다'2024년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10선에 선정''흑인 노예부부 탈출기를 다른 한국계 우일연 작가 퓰리처상 수상'📖비록 지금부터 그녀가 흉내내려는 존재는 지상의 주인이지만그녀는 고요해진 그 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이번여행은 일종의 귀환이었다. 그가 기억하는 부모는 한때 동쪽에 살았다.엘렌을 기다리는 동안 윌리엄은 부모를 잃었든 얼렌까지 잃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할 뿐이다그는 귀 기울였다. 청각이 그가 쓸 수 있는 최고의 안내자였다.설령 그 흉터가 그녀의 신분을 드러낸다고 해도 말이다.흉터는 평생 그녀에게 생존자의 징표로 남아 있었다.자루안에 너덜너덜한 원피스와 한 줌의 피칸, 자신의 땋은 머리카락 한 가닥, 마지막으로는이 모든것에 스며들어 삶을 유지하게 해주는 재료를 넣은 것이다"이건 내 사랑으로 채워질 거야. 언제나"기차가 곧장 가로지르는 도시에서 변덕스럽게 불을 뿜어내는 기관차는 너무 위험한 존재였다진짜 짐승들이 열차를 끌고 갈 터었다.이어 볼티모어에서 그녀는 자신감을 발휘했다쇠약함이 아니라 힘을 불러일으키고 신앙에 따라 나아갈 능력을 활용했다.그리고 마침내 그 순간이 찾아왔다. 누군가가 엘렌의 오두막 문을 열고 억지로 안을 들여다보고는 불안과 짜증이 충격과 공포로 바뀌었다.그런 사람 중 일부는 모두가 또 다른 위대한 타협은이룰 수 있기를 바랐다.메이컨의 노예 사냥꾼을 상대로 벌인 전투는 막바지에 이르렀을지 몰라도 그 이후로 새로운싸움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싸움은 자연과 시간 둘 모두를 상대로 한 것이었다.윌리엄은 겉모습을 보고 그 여관이 처참하고 더러운 구덩이라고 판단했다.그래프트부부는 눈에 띄지않게 조심하며 마침내 회복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었다.그렇게 그들은 새로운 질문과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엘렌에게는 한쪽에는 자신의 아이가, 한쪽에는 어머니가 있는 이 순간이 과거와 현재, 미래가만나는 순간이었다.🔊책을 읽으면서 스토리가 너무 스펙타클하여 실화라는것이 믿어지지 않았다작가의 상상력이 조금은 들어가 있을 테지만 1600km를 이동하여 탈출힐다는 것자체만으로도 믿어지지 않는 주제이다책 한권을 읽었을 뿐인데 내머리속에는 한편의 서스펜스영화를 본듯한 착각이 든다정만 엄청나다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처음에는 책의 두께를 보고 언제 다 읽지 생각하면 읽기시작한 책은 어떤 추리소설보다흥미진진해서 빨리 읽어버렸다긴장감, 불안감, 흥분됨, 슬픔과 화남 까지 모든 감정을 느낄수 있는 책이여서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수 없었다평소에는 잘 생각하지 않던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와 인권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는시간을 가지며 읽었다"피카출판사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주인노예남편아내 #우일연장편소설 #강동혁옮김 #피카출판사#서평단도전기 #서평 #서평단 #소설 #역사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완독 #독서기록 #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