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
이동원 지음 / 라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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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lagom.book

얼굴들 - 이동원장편소설

"언니도 나랑 같잖아요. 왜 날 그런 눈으로 봐요?"

돈과 명예에 눈이 먼 자, 타인의 고통에 무감한 자, 오직 자신의 쾌락에 굴복한 자..
선의 가면을 쓴 채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악인들

📖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은 참으로 신기하다

내가 해환에게 한 말은 전부 불타버릴것이다.
검은 재처럼 남은 글에서 내 흔적을 찾을지는 모르지만 나와 연결시키진 못한다.

평범한 인간은 인간의 껍질을 두르고 있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를 알아채지 못한다.

해환은 겨우내 봄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잃어버린 밤을 되찾길 소망했고,
되찾은 밤을 무엇에도 빼앗기고 싶지 않았다.

광심이는 감정의 온도가 조금 낮네요.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고 판단한 순간, 사람은 대부분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누구나 진실을 털어놓고 싶어한다.
거짓말 위에 세워진 삶이란 그 자체가 형벌이기 때문이다.

🔊
어떤사람은 얼굴에 감정이 다 나타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얼굴에 감정이 나타나지 않아 어떤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사람이 더 좋은걸까?
보통 사람들은 그사람의 얼굴을보고 그사람의 성격과 인격을 결정짓기도 한다.
그래서 인상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이 소설에서 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잘 찾아내지 못하는 인격이 있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을거
같다.

사이코패스지만 범죄자가 되기도 하고 경찰이 되기도 하는..
그들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다는 설정이 무섭기도 하다.
서로 알아볼수 있다면 혹시...해환이도...ㅜㅜ

샘플북이라 끝까지 읽을수는 없었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다시 찾아보았다
이책이 언제 나온다 했지?? 아~~~~너무 궁금한대.. 뒷이야기가..
책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라는 말이야..ㅜㅜ

"라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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