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moonhaksoochup 아벨의 아이들 -아마란스 마법학교평범한, 아니 그보다 못한 삶을 살아오던 리아는 어느날 '아마란스 마법학교' 입학을 권유받게 되는데.."시험을 통과해라. 너 스스로를 증명해!"파도바 왕국의 한 보육원.아픈 동생을 돌보며 보육원에서 살아가고 있던 리아 아벨 앞에 아마란스 마법학교의 교수가나타난다. 마법학교에 입학해 재능을 드러낸다면, 동생의 병을 고쳐주겠다는 약속과 함께.간신히 선별 시험은 통과했지만 마법학교 생활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매일같이 알 수 없는 환영에 시달리는가 하면 학교를 둘러한 붉은 숲은 불길한 핏빛처럼느껴진다.학교에 적응해 나갈무렵, 붉은 숲에서 오래된 악의가 깨어나고 리아 또한 봉인 마법사의혈통을 각성한다.리아는 이 고난을 극복하고 무사히 마법학교를 졸업할 수 있을까?아픈동생을 치료해 준다던 교수의 말은 믿어도 되는 걸까?📖어디선가 받았던 시선이다. 언제였더라? 아무리 애써도 떠오르지 않았다.유독 느껴지는 시선이 있다.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가는 실이 사이를 연결해 놓은 것처럼,미세하지만 분명하게.숲은 살아있다. 식물도 꽃도 모두 살아있는 유기체지. 말을 하지 않을 뿐 너희와 다르지 않아.숲을 깊이 들어갈수록 그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독을 내뿜는다.그걸 이겨낼 줄 알아야해. 해독약에는 한계가 있다.식물마법이 치유 마법이라고들 하지. 물론 틀린 말은 아니야. 하지만 기억해라.생명을 살리지만 죽이는데 더욱 탁월한 마법이다.리아는 오랫동안 그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솟아오르는 불길이 마치 비명을 지르는 것같았다. 푸른 식물들을 태우고 죽은 연기를 먹으며. 까만 밤을 전부 덮어버릴것 같았다.끌쎄, 인간의 무구한 호기심 이랄까? 삶이 지루해지면 더 큰 쾌락을 쫓지. 어떤 이들에게는 한낱 이야깃거리지만, 또 어떤 이들에게는 다른 생명을 이용해서라도 탐구해야 할 수수께끼지.🔊처음에는 그냥 해리포터를 생각하며 읽기시작했다.마법이야기라고 하니.. 하지만 마법이야기지만 내가 그동안 읽은 마법이야기와는 다르다.식물을 이용한 마법이라니..소재 자체가 너무 산뜻하고 신비롭다. 리아가 마법학교에 입학하면서 성장해 나간다는 모습보다는 모험을 헤쳐나가는 느낌이라서읽으면서 그 모험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궁금해서 책을 놓을수 없었다.(리아 혼자 헤쳐나간다기 보다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 고난들을 극복해 나가는..그래서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ㅜㅜ)이소설에 악인은 도대체 누구인가?? 사람 자체가 악인이 아니라 상황이 악인을 만든다.도저히 미워할수 없는 악인들이다.책을 끝까지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는데...어...이게 끝인가??졸업하는것 까디 보여줘~~~ㅜㅜ 다음 시리즈가 있는것인가...궁금하다.뭔가 이야기가 더 있을거 같은데...이렇게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운데..작가님 이렇게 끝 아닌거죠?? 다음 시리즈 있다고 얘기해주세요..ㅜㅜ"문학수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벨의아이들아마란스마법학교 #변윤하지음 #문학수첩#소설 #국내소설 #판타지소설 #마법소설 #서평단도전기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책 #종이책#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완독 #독서기록 #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