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벼랑 위의 집
TJ 클룬 지음, 송섬별 옮김 / 든 / 202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협찬 @deunbooks
벼랑위의집 - 아서와 선택된 아이들
전 세계 100만부 판매
미국 아마존 판타지부문 1위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2021년 알렉스 어워드 위너
"우릴 가두고 있던 비눗방울은 이미 터졌어."
나다운 진짜 삶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당신은 지금 당신다운 곳에 살고 있나요?
자신만의 딥을 찾아가는 가장 사랑스러운 여정
이시대의 모든 어른 아이를 위한 러블리 판타지
마법적 존재와 비마법적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마법 아동 고아원을 조사하는 존재감 제로의 남자 라이너스 베이커
어느날 그에게 4급 기밀 업무가 주어진다
마르시아스 섬에 있는 고아원에 한달간 파견을 가게 된 것
상부에서는 그곳에 사는 6명의 아이들을 특히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베일에 싸여있는 원장 아서까지도
📖
사람들은 자기가 알지 못하는 존재를 두려워해.
두려움은 그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이유로 혐오로 바뀌고, 사람들은 섬의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해서, 두려워서, 그 애들을 혐오하는 거야.
이런 이야기 처음은 아니잖아? 어디서든 일어나는 일이야.
중요한 건 사소한 것들입니다. 어디서 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눈앞에 나타난 작은 보물들
말이죠. 그것도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참 아름답지 않나요?
당신은 그애를 모릅니다. 당신은 우리를 모르죠.
파일을 가지고 있지만 그안에 담긴건 기초적인 정보가 전부일게 분명합니다.
파일에 담긴 것은 뼈대에 불과한데 우리는 뼤대 그 이상의 존재이지 않습니까?
저는 그애가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날진 아무도 모르니까요. 때로 아주 작은 속삭임으로부터 변화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그 속삭임을 외침으로 만들 수도 있고요.
단단한 껍질을 갖고 있지만 점점 금이 가고 있네. 조금만 더 깊이 파보면 그 안에 와글와글
끓어오르는 삶이 가득 차 있지. 아주 풀기 어려유 수수께끼처럼 말이야.
살아있는 사람은 누구나 악몽을 꾼단다. 하지만 아무리 지독한 악몽이라 해도 꿈일뿐이야.
언젠가는 깨어날 꿈, 그리고 결국 잊힐 꿈이지. 악몽에서 깨는 순간이면 세상 그 무엇보다도
깊은 안도감이 느껴지더라고. 지금까지 본것들이 전부 진짜가 아니란 걸 알게 되니까.
어떤 사람들은 부당한 행동을 한단다. 하지만 네가 지금처럼 공정하고도 친절한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나중엔 그런 사람들에게 신경쓰지 않게 될거야. 혐오는 목소리가 크지.
하지만 그건 몇 안되는 사람들이 고래고래 외쳐대기 때문이라는 걸 너도 알게 될거야.
그 사람들의 마음을 영영 바꿀수는 없을지 몰라도, 혼자가 아니라는 걸 잊지만 않는다면
이겨낼 수 있어.
우린 모두 각자의 비눗방울속에 안전하게 갇혀서, 이렇게 넓고 신기하기만 세상을 만나지
못하는 거야. 얼마나 손해인줄도 모르고. 하지만 비눗방울속에 같혀 살기란 참 쉬워.
반복되는 일과는 평온을 주거든. 그러다가 비눗방울이 터지고 비로소 정신을 차리면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게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차마 믿어지지 않는거야.
심지에 겁이 나기도해.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다시 그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기도 하지.
나역시 그 비눗방울 안에 존재했던게 사실이고.
우리가 우리인건 어떻게 태어났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이 삶을 어떻게 살기로 결정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그제 흑백으로 나눌 문제가 아니랴 말입니다. 흑과 백 사이에 그토록 많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숨겨진 의미를 모르면서 도덕적인 것과 비도덕적인것으로 나눌 수도
없습니다.
🔊
지금 유행하는 말이 있죠?? 넷플릭스 왜 보냐!! 벼랑위의 집 보면 되는데..
정말 진정한 판타지 영화한편을 보고나온 기분이다.
판타지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해주는 소설이다. 그렇다고 소설이 또 가벼운것도 아니다.
진정한 판티지 소설에 아주 무겁게 느껴지는 스토리다.
여기서 나오는 6명의 아이들의 개성이 아주 잘 드러나고 아이들의 생각또한 잘 나타난다.
그리고 그아이들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어른들의 가르침 또한 내게 배움이 되었다.
아이들의 성장과 어른들 또한 성장해나갈 수 있는 책이다.
"도서출판 든 (@deun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벼랑위의집아서와선택된아이들 #TJ클룬장편소설 #송섬별옮김 #든 #밝은세상
#서평단도전기 #서평 #서평단 #받았다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완독 #독서기록 #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