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txty_is_text 겹쳐진 도서관대여기간 14일. 타인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모든 삶의 기록이 모인 이곳은 겹쳐진 도서관 입니다학교 도서관의 오래된 책에서 자신과 친구들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발견한 우현일기인지 소설인지 모를 이 수상한 쪽지를 본 친구들도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한다우현은 친구 민형, 운성, 유리와 함께 쪽지의 비밀을 알아내고자 도서관을 조사한다그러다 문득 정신을 차리니 네사람 모두 커다란 나무가 허공에 떠 있는 기이한 공간에 떨어져 있다도서관의 책장처럼 나무에는 책이 잔뜩 꽂혀 있다친구들이 각자 책 한권을 꺼내 읽어 보려는데..채 끝까지 읽기도 전에 새로유 곳에서 깨어난다다른 사람의 몸으로..가능성의 공간, 겹쳐진 도서관에서 시작된 14일간의 마법같은 이야기📖우현은 상념을 펼쳐냈다그날이후로 일상의 작은 틈새에서 불안을 찾아내고서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근거없는사고에 휩씬이곤 했다바람이 멈추면서 그런 형상화할 수 없는 것들의 기운이 동시에 멎어 버렸다마치 시간이 멈춘것처럼겹쳐진 도서관에서 시간이란 인간이 감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이곳에서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존재하는 셈이죠부서진게 맞았구나우현의 머리 위에서 누군가 지난 밤의 꿈이 현실이라고 확정 짓는 것 같았다손이 부서지는 상상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그때마다 쌓인 좌절감과 무력감셀 수도 없이 쌓이는 부정적인 감각에 결국 모든 걸 놓아 버렸을때우현은 이상하게 묘한 해방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허무해졌다마음만 먹으면 포기한다는 건 그토록 쉬운 일이었으니까삶의 변화는 언제나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인간은 아주 늦게 깨닫고는 합니다망가진 관계를 이어 붙일수 있을까?아니지. 이건 잠시 틀어진 것뿐이다. 아직, 바로잡을 수 있다끝없이, 끝없이 가라앉는 느낌이다잔뜩 물기늘 머금은 진흙이 발목을 옥죄어 오는 감각서있는 자리에서 오도가도 못한채 한발짝도 떼어지지 않을 것 같은 걸음그럼에도 당장 여기서 사라지고 싶은데 주변은 너무나도 밝아서눈물조차 흘리기 어려울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시간이라건 강인하고도 약해서, 너무 많은 정보를 타인에게 전달한다면 흔들릴 수 있답니다🔊왜 제목이 겹쳐진 도서관이지..? 도대체 어떤의미인지 도저히 알수 없이 읽기시작했는데..읽으면서 주인공들이 타인의 삶을 대여하면서 이해되기 시작했다우와~~~~그래서 겹쳐진 이었구나..타인의 삶에서 나오는 결정의 순간들에 겹쳐져서 보이는 삶들..타인이지만 타인이라 할 수 없는.. 타인의 삶에서 자신의 삶도 연결되어 있는..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인연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들. 타인의 삶은 14일밖에 대여할수 없지만14일만으로도 주인공들이 자신에 대해 더 잘알게 되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좋다"출판사 텍스티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소설 #국내소설 #판타지소설 #힐링소설 #겹쳐진도서관 #최세은 #텍스티 #같이읽고싶은이야기 #tx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