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 엔진이다
이준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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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떤 이들은 부모의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않아 내가 이럴수 밖에 없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에 개의치 않고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힘으로 개척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힘으로 개척하는 사람의 힘의 원천은 꿈인거 같다. 

"자신의 생각을 머릿속에, 혹은 마음속에 담아두기 보다는 일단 말로 표현해야 한다. 생각과 마찬가지로 꿈도 말해야 한다. 일단 자신의 꿈을 말로 내뱉으면 그 꿈은 땅이나 공기 중에 퍼진다. 말하자면 말의 씨앗이 뿌려지는 것이다. 이 씨앗은 어디선가 무럭무럭 자라서 언젠가는 내 현실 속에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꿈은 '생각대로'가 아닌 '말한대로'이루어진다. " -121P 

 내가 고등학교때에는 대학에 막연히 가면 모든것이 좋아지겠지란 생각만 했었는데 

작가는 사업가가 되고, 회사 상호까지 정할 정도로 꿈의 목표가 뚜렷했다. 

"성공하넌 삶을 살기 위해서는 10대의 꿈, 20대의 공부와 경험, 30대의 인맥이 있어야 한다. 나는이것을 '1030법칙'이라고 명명하고 싶다." -214P 

 인맥이란 것이 내가 노력해야 만들어 지는 것이지,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기를 기대하고 

인맥이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면 결코 생기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어느 곳에서 어떠한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그 속에 항상 나의 귀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사람과의 만남과 인연에 대해 소중히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인맥 쌓기의 노하우는 남에게 받고픈 것을 내가 먼제 베풀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않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법칙이다."229P 

"나보다 연장자인 경우는 대개 '존경하는000'이라 부르고, 동년배하 후배인 경우는 '사랑하는000'이라고 부른다. 나는 이것을 해피플루라고 이름 지었다."-230P  

 

 

나의 꿈이 나만을 위한 만족과 안일이었는지, 아니면 남을 위한 사명을 위해 갖는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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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 당당한 미래를 위한 공부법 55
니시야마 아키히코 지음, 김윤희 옮김 / 예문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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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익숙해 질만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글들이 많다. 

우선 목표를 세우고 영어, 경제 및 기획, 인간관계를 폭넓게 다루고 있는 책. 

 

경제학에 공부를 해라. 

비지니스 소설을 읽어라.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라. 

[여러 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우선, 만나서 반가웠다는 간단한 메일을 주고 

답장이 오는 사람한테는 바로 만나는 기회를 잡는다.] -- 꼭 실천해보자.  

 

단과대에 있어서 학교 사람들과 교류가 적은데, 전체 교육이 있을 때 

같은 조였거나 대화를 나누었던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조금씩 가까워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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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의 시크릿 가든 - 꿈을 이루는 3주간의 마법노트
사토 도미오 지음, 김현영 옮김 / 동아일보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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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직장에서야말로 멋내기를 잊지 말아라.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라. 

 

직장에서 익숙해졌다고 별로 꾸미고 있지 않을때가 많은데 

앞으론 직장에서야 말로 멋내기를 잊지 않는 멋쟁이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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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3시간 - 새로운 시간의 발견
니시무라 아키라 지음, 김혜숙 옮김 / 해바라기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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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려는 강한 의지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24시간 가운데 3시간을 날마다 확보하는 일은 매우 힘들다. 기한을 두고 인생을 바꾸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면 야근이나 사교를 변명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나 또한 올 한해동안 여러 목표 중 영어를 선택해 집중해서 공부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한을 정해서 계속 체크하며 영어실력을 일년동안 꾸준히 늘릴 것이다. 

나에게 이렇게 자유로운 시간이 마지막 해일수도 있다. 

정신차리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자는 것이다. 

미래를 위해서 지금 영어 공부도 하고, 체력도 쌓는다면 

당장 그일을 내가 해야할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않을 것이다. 

 

 

시한을 분해하고 마감을 자주 만든다. (마감효과) 

계속하는 것이 힘이다. 

가상의 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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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1 (양장) 세상을 보는 지혜 1
발타사르 그라시안 지음, 박민수 옮김 / 아침나라(둥지)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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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도를 남에게 드러내지 마라.
어떤 경우건 비밀스러운 것을 살짝 내비쳐 뭔가가 여전히 드러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믕로써 사람들의 경외감을 불러일으켜라.
사람들과 사귈 경우에도 속마을을 모두 드러내지 말라. 신중한 침묵이야말로 현명함이 머무는 성전이다. 의도란 드러나 버리면 높이 평가되기는 커녕 흠만 잡힌다. 사람들을 추측과 불안속에 묶어두는 것이야 말로 신이 인간을 지배하는 노하루를 따라 배우는 것이다.-16쪽

그대의 의도를 때로는 감추고, 때로는 내보이며 행동하라
지혜가 뜻한 바를 내보이는 경우는 적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 할 때이다. 지혜로운 자는 언제나 사람들이 보여주는 것의 이면을 파악할 줄 알며 짐짓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도 지을줄 안다.-24쪽

거부할 줄도 알아라
사려깊은 자는 남이 자신에게 부당한 일을 강요할수 없게도 해야한다.-38쪽

깊이 생각하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라.

자신에 대한 존경심을 잃지 말라.
그리고 스스로 비천하게 되지 말라.-49쪽

무시해 버릴 줄 알아야 한다.
무엇인가를 거절해야 할 때 화제를 다른 것으로 돌리는 것은 예의바른
술책이다. 그리고 아무것도 못 알아들은 척하는 것보다 더 교모한 술책은 없다.-58쪽

끝장을 보려하지 마라.
오렌지를 너무 짜면 쓴맛밖에 남지 않는다. 즐거운 일도 극단까지는
가지 마라. 잔인하게 쥐어짜면 우유가 아니라 피가 나온다.-64쪽

자기 자신에 대해 얘기하지 말라.
자신에 대한 얘기는 자화자찬이거나 자학 둘 중의 하나이다.-93쪽

남에게 하소연하지 말라.
어떤 이들은 부당한 처우를 한탄하여 새로운 부당함을 유발하며, 도움과 위안을 구하려다 남모를 즐거움과 경멸감만 불러일으킨다. 한사람에게서 얻은 호의를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여 그에게도 유사한 감정을 갖게 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자리에 없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함으로써 면전의 사람들에게도 감사받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라.-102쪽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말라.
아프다고 하소연하지 마라. 악의를 품은 자는 언제나 약한곳을 건드린다.-111쪽

침묵은 뛰어난 두뇌를 보증하는 것이다.
자신을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남들에게 바칠 세금은 커진다.
자기가 하려는 바를 말하지 말며, 말해야 하는 것은 행하지 마라.-131쪽

반박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의심하는 척하여 상대를 자극하는 것도 원하는 것을 캐낼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배움에서도 스승에게 반박하는 것은 교묘한 술수이다. 스승은 열정에 사로잡혀 제자에게 더 깊은 진리의 근원을 보여준다.-154쪽

사소한 재앙이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라.
홀로 찾아오는 것은 없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모든 것은 사슬로 연결되어 있다.-176쪽

자신을 화려하게 가꾸어라.
그러면 재능이 빛을 받는다.

그대에게 반발하는 사람에게 곧바로 반발하지 말라.

사람을 시험해볼 줄 알아야 한다.-1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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