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별에서 온 하비 - 휠체어 아기 고양이와 수의사 엄마의 으쌰으쌰 반려 에세이
성윤정 지음, 홍화정 그림 / C612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마나 힘들어, 얼마나 고생스러워요, 그래도 그 시간들을 잘 버텼어요, 하는 마음으로 읽기는 했지만 하비네 가족에게는 힘든 일보다는 뽀송뽀송하고 따뜻한 날들이 더 많았을 것이다. 앞으로도 그렇고. 나도 하비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주 울고 또 많이 웃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