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잘 모르는 분들
교회를 오해하는 분들
믿음 전과 후 무엇이 달라지는지 궁금한 분들
이 책 도움 되실 거에요.
작가님이 믿기 전과 후의 감정과 시선을 담담하게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어요.
이 책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