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 내가 가르치는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말도 잘 안통하는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ㅎㅎㅎ
그런데 아둘맘 작가가 어떻게 하면 화내지 않고 한글 가르칠 수 있는지 알려주셨네요.
생활 속 꿀팁이랄까요?
ㅎㅎㅎ 아무튼 이 방법도 도움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