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하나님을 알고 싶은데 믿음이 확실하지 않은 분들...
하나님을 오해하는 분들...
교회와 기독교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 선물하세요.
믿지 않았던 작가의 시선이 믿게 되며 달라지는 시선들을 책으로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