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 앞에서 당당히 꿈을 선택했던 문학소녀.
오로지 글 쓰는 직업을 향해, 선택했던 인생길...
결국 그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현실과 이상 중에 어떤 선택을 하면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요?
글 쓰는 직업을 통해, 현실과 이상에 대한 고민의 종지부를 찍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