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하나님에 대한 시선 어떤가요?
정말로 매스컴에 나온 그 느낌일까요?
그 똑똑하다는 사람들은 왜 교회로 가는 것일까요?
정말로 하나님이 계신 것은 아닐까요?
하나님을 믿기 전과 후의 달라진 시선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시길 바래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천지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