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또 전도하고 싶은 분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책이구요.
교회를 다니기 전과 후의 시선을 간증문으로 기록한 저자 글로리의 이야기가 믿지 않는 분들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