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강추에요~~~
글 쓰는 직업 갖고 싶은 분들 꼭 읽어보세요.
혹 아이가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면 더욱이 꼭 읽어보라고 하세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의 고충은 물론 구체적인 노력들도 엿볼 수 있어 도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