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아빠표로 무엇인가를 가르칠 때, 아무리 잘 해보려고 해도 부아가 올라오죠~~
알려줬는데 또 모른다고 하면 너무 너무 힘들어요.
이책 아둘맘도 같은 경험을 했네요. 그리고 이왕이면 화내지 않고 한글을 가르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한글을 가르치는지 그 방법을 알아보자구요~~~~